컴파라

본인은 처음 14인치 모노크롬 모니터를 쓰던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 개구리를 잡아 다양한 방법으로 학살하는 것을 즐기던 순진무구한 어린 소년에게 녹색 도트들이 만들어내는 테트리스의 멋진 그래픽은 화들짝 놀라 방문 뒤까지 날아가는 광경을 연출하게도 했다. 그러다가 본인이 학업에 열중하던 무렵 14인치 칼라 모니터의 보급이 증대되었고, 그 후 한참 동안은 14인치 모니터와 PC의 관계는 꽤 긴 시간 돈독했다. 그러다 본인의 재수 시절부터 본격적인 15인치의 보급이 활발해지기 시작했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17인치 모니터를 사용하는 듯 하다. 물론 본인이 모든 이용자들과 직접 일대일 면담을 나눈 뒤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세상 모든 것이 다 좋다는 TV 홈쇼핑을 ...
	[필독] 컴파라 제품을 두번째 써보구 느낀 소감문입니당 제가 처음산건 2000년 10월경에 펜 733 모델을 샀습니다. 시퓨만 800으루 교체하구 돈좀 더주구 샀죠 ^^ 이런점은 아주 좋은거 같아요...다른 회사에 비해서...케이스두 상당히 아담하구 색깔두 이쁘구요...근데 문제는 소음이었습니다. 소음이 너무 큰나머지 ㅡㅡ;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아주 커다란 단점 이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3월 메카닉 DDR 846S 모델을 샀습니다. 한번 싸게 사봐서 당연히 컴파라지 하구 샀습니다. 근데 제 친구가 2001년 12월 xx 해커스라는 회사 제품을 샀습니다. 사양 비교를 하자면 xx 해커스 제품은 1.7Gh에 256램에 지포스...
tes****	컴파라짱입니다요.. 한달 전 쯤에 컴파라에서 P4 1.6 Ghz+17완평모니터+HP프린터 세트로 컴을 구매 했는데요. 256램에 지포스 그래픽카드 완빵성능에 가격은 100만원이 안되게 정말 싸게 샀다고 생각 합니다. 첨엔 워낙 단가가 싸서 제품에 약간의 의심도 했지만..직접 받아서 확인해 보고 사용해 보니 부품만 따로 따로 사서 직접 집에서 조립하느니. 싼값에 고생할 필요없이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용산에 제친구중에 딜러하는 놈이 있는데, 그 놈도 이단가에 맞춰주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엄살떠는 건진 몰라도,,제법 진지하게 얘기 하더군요.. 솔직히 데스크탑에 들어가는 부품들은 그래픽카드는 뭐가 좋고, 보드는 뭐가 좋고, 램은 뭐가좋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봅니다. 이런저런곳에 둘러보면 단가도 대충 나오...
	조립컴퓨터를 사서 내가 직접 설치를 하다니... Athlon XP 1700+/DDR 256M/40GB/ge 2MX 400 이것이 제 데스크탑의 사양입니다. OS는 구입하지 않고 기존에 갖고있던 정품 윈도우 98 을 깔았습니다. 제게는 98년도에 구입한 싸이릭스 m2-300이 있었는데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차라리 새컴퓨터를 구입하기로 하고 오프라인, 온라인을 망라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다녔습니다. 애초에 마음먹은 사양은 펜티엄 3였고 가격대는 50~60이었는데, 시장에서 직접 알아본 가격대는 어이가 다 없을 정도 였지요. 펜티엄 4가 일상화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장사하는 양반들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참고로 여기는 충남천안입니다.) 저는 아직도 컴을 잘모르는 ...
	컴파라 데스크탑 펜티엄 4 1.7G 256Ram 사용기 안녕하세요!! 이제 컴퓨터 구입한지 겨우 일주일 되었네요. 제가 군대 제대한지도 2주일 밖에 안되었구요. 다시 학교에 복학하면서 서울 대치동에 살던 누나들이랑 행당동에 함께 살게 되었죠. 집을 구하는 것부터 이사하는 일까지 복잡한 일들이 참 많더군요. 집에 인터넷이라도 되면, 이런저런 정보도 조금은 쉽게 찾을수 있었을텐데, 그때 집에 있던 컴퓨터는 워낙 구형이라 윈도우도 3.0을 쓰고 또 인터넷도 안되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이사하면 우선 컴퓨터부터 사야겠다고 마음 먹었죠. 이사를 하면 이것저것 새로 사야하는 것들이 많잖아요. 그런 사소한 하나하나를 사는 것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풀에 지쳐 버리고 컴퓨터를 사려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무작정 PC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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