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라 데스크탑 ~~
산지 꽤 된 것 같은데,
조용하고 성능도 만족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택배 배송할 때부터 좀 불안했습니다.
3시간후에 연락하고 오신다던 아저씨는 훨씬 늦게 그것도 전화도 없이
그냥 택배마크도 없는 차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왜 이제 나오냐고
화내고 또 다른른 차 지금 사고 났다고 저보고 혼자 들고가라 하고,,
ㅠㅠ;;
집에 가져와서 너무나 기쁜 마음에 본체를 뜯었습니다.
옛날에 있던건 케이스가 나사를 풀지 않아도
뜯을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이건 나사도 풀어야 되서
조금 귀찮더군요.. ㅡ.ㅡ;;
그리고 역시 새 컴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