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주연이나 삼보 컴퓨터 살거면 컴파라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 집이 동시에 컴퓨터를 3대 샀어요.
아버지는 삼보 19인치 엘시디에 펜4 3.0 512램 120G 가격 128만원
어머니는 주연 19인치 엘시디에 애슬론2800 512램 200G 가격 99만원
전 엘지 엘시디 19인치 컴파라 펜4 3.0 1기가램 169G 110만원
먼저 새 컴은 당연히 좋은거구요~
거의 같은 시기에 3대를 사서 지금까지 100여일 써본 결과
제 컴퓨터가 가격 대비 성능 최상이라고 장담합니다.
메이커 pc보다 부품 좋구요. 제껀 무소음 쿨러인데 정말 조용합니다.처음이랑 다른점 없어 너무 좋아요. 제가 제일 신경 쓰는 부분이 ...

사양이 높다보니 업무 처리에 있어 뛰어난 효과를 보여 줍니다.
장시간을 켜놓고 작업을 해도 컴퓨터를 켜놓은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모든 면에서 맘에 듭니다. ...

지난 8월에 구입하여 10개월 사용하면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움직여 주었다. 응모를 위한 사진도 찍을겸 바닥의 컴퓨터를 꺼냈다..
윽!! 먼지.... 이건 먼지가 스폰지처럼 되어버렸다.. 용케 잘버텼구나 컴!파!라!

기존 컴이 저사양의 제품이라 업그레이드 비용이나 새로 구매하는 비용이 거의 같은 지경이라 새로운 제품을 검색하게되었으며 우연히 발견하였고 사촌동생의 추천도 있어서 선택하게됨 3개월에 걸친 고민 끝에 결정 하였으며 주로 개인 사무용 과 게임용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큰 불편없이 쓰고 있으며 애들이 아직어려 모니터는 기존의 CRT를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웬만한 3D게임 아주 원할하게 돌아감.
...

컴퓨터를 처음 받자마자, 박스를 열고, 열심히 모니터랑 본체를 연결하여 전원을 켜고 O/S를 설치하는데, 삐~유~ 하는 소리와 함께 꺼졌다.그리곤 전원이 켜지지 않았다. 헐~ 당황 스러웠다. 그래서 본체를 분리 할려고 했는데, 스티커가 붙혀 있었다. 1년 전에 산 컴은 분리가 되었는데, 그당시에는 없었던 스티커였다. 그래서 스티커를 보니 떼면 A/S 가 돼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그땐 좀 분리 했었는데, 지금은 어쩔수 없이 컴파라에 A/S를 신청하였고, 약간의 긴 전화 통화와 함께 1시간 후에 기사님이 오셔서 작업을 하셨다.
아마, 그래픽 카드에서 문제가 생긴것 같았다. 그래픽 카드를 새로 받아서 처리 하여야 한다기에 온보더에 있는 그래픽 카드로 일단 조치 해 주셨다.
다행히 애들 ...

작년말부터 컴퓨터를 사려고 마음먹고는 2번이나 컴퓨터를 바꿔야했어요.
처음에는 대기업제품이었는데 소음과 사양이 문제라 결국 반품했고, 두번째는 인터넷샾을 통해 구입한 컴이었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 다시 반품하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5개월을 보내다 우연히 들른 컴파라에 고사양에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제품을 보고는 1주일동안 계속 알아보았죠.
이만한 제품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구입했습니다.
사용한지 이제 6일째. 기쁜 마음에 사용기를 좀 빨리 적게 되었습니다.
펜티엄D라 어느 정도의 소음은 있지만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더군요.
최신 사양의 게임을 6개 정도 돌려봤는데 정말 부드럽게 되더군요. 온도도 5-6도 정도만...

구입한지 딱 1달이 되어가는데 모든 부분에 만족합니다.(사진을 올리려니 상당히 번거롭네요..무식하면 역시...아까워라 상품...) 우선은 속도에 만족합니다. 3d게임용으로 샀기 때문에 가정용 컴퓨터로 쓰기에는 좀 고사양으로 구매했는데 업그레이드의 부담감을 떨쳐버린다는 생각이 드니까...덩달아 지름신이 발동을 했다는....-.-
그런데 지름신이 발동했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 저렴하네요. 저는 부산에 사는데 컴파라에서 사는 사양과 똑같은 사양으로 부산에 있는 가야 컴퓨터 도매상가에 갔더니 210만원을 부르는 터무니 없는 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늙어보이니까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줄 알고 박아지도 쌍박으로 덮어 씌우려 하네요..-.-) 컴파라에서 140만원을 주고 샀습니다...(위에 나온 사...

3번째 구매때는 컴퓨터가 약간 말성이 있어 컴파라에 문의를 드렸더니 바로 새제품으로 교환을 해주더군요 그리고 이번에 4번째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흰색의 본체 색상이 좋고 작고 귀엽습니다. 여성분들에게 더 잘 어울릴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 몇 가지 옵션을 추가로 구성하였는데궁합이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모델에 따라서 옵션추가가 가능한 부품들이 모두 다른데 컴파라 측에서 이러한 부분을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최종시스템을 고려하여 어느 단계의 제품에서 옵션을 붙일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단계마다 차이점이 무엇인지 비교해야 합니다(저같은 경우에는 윗단계와 하드디스크 크기만 차이가 난 모델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추가옵션의 가격을 비교해봅니다(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과 가격 등을 기준).
저같은 경우 핵심적인 부품을 메인보드, CPU, 그래픽카드, LCD 모니터로 선택하여 비교하였습니다(메인보드, 그래픽...

제품 안써봐도 잘 안다고 생각해 구입해 시골 전라도 녹동에 내려보냈는데 구입 7일동안 SATA-2 하드 인식 때문에 여짓것 고생하고 있습니다. 조립시 조금만 신경써 주셨으면 될 일을 화가 나요...
시골에있는 동생들은 컴을 전혀 몰라 그냥 기다리고 있네요.
A/S신청은 하청업체(오마이컴)에서 하는 관계로 느리구요.
제품은 좋은데 A/S가 느리서 화가나요.(물론 이정도 예상은 하고 구입하였음)...

처음 사용까지는 괜찮았어요...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explorer.exe 이 에러와 rundll 에러가 함께 뜨는것을 눈치쳇습니다. C:Windows 에서 386 부분에 삭제되어서 그런줄 알고 다시 설치를 해도 현상은 똑같았구요. explorer.exe 이 현상은 게임을 하는 도중에 창을 최소화 시키면 뜨더군요(Alt+Tab 이 단축키.) 좀 이런점좀 고쳐주셨으면.....

휴- 본체만 구입을 해서 방치해 두다
몇일전 모니터를 사서 연결은 다 시켰지만
운영체제니 뭐니 아무것도 깔려있지않아
제가 설치하자니 여러모로 귀찮고 무서워서
오마이컴에서
오늘 기사님을 불러 공유기니 뭐니 다 설치하였습니당..
뭐 마야에선 인터페이스가 끊김없이 잘 넘어 가덥디다.
하지만 아직 렌더링을 걸어 보지 않아서 자세한
성능은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구입해서 OS 설치하고, 이것 저것 사용하니 당연히 잘 되죠.
그래서, 게임도 설치하고 좀 사용하는 시간을 두고 이렇게 사용기를 적습니다.
우선 P4 3.2GB의 성능이 풀풀 풍겨나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PC가 2.6GB인데..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요.
여튼 게임을 주로 한다고 해서 CPU, 그래픽 카드와 RAM에 많은 비중을 두었더니, 만족한 성능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업무용으로 구매했던 D820과 성능을 체감으로 비교하기는 힘들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D820보다는 P4 3.2GB가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D920이나 930이면 모르겠지만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ㅋ...

조금 더 사용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 눈으로 보고 기본 동작으로만은
뭐라고 말하기가 그러네요 ㅎ
일단 컴퓨터 디자인 심플하구요 모니터 해상도등
책상위에 깔끔하게 자리 잡았네요.
기존에 컴퓨터 4대는 별 문제없이 잘 돌아가는것 같네요.
가격대지 괜찮은것 같읍니다.
...

음 일주일 좀넘게 사용해본결과 ㅋㅋ 요즘게임 못돌리는게 없조 ;ㅋ;
제 월급깨서 산거라 ㅠㅠ 매우 애착이갑니다 ㅠㅠ
첨에 ㅋㅋ선을 잘몬꼬자서ㅣ;;그레픽온도가 매우올라갔으나;;
다시 잘꽂으니 ㅋㅋ 쭉떨어지네요~ ㅋㅋ
지금까진 ㅋㅋ 매우 만족함니다1!

오늘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메이커 pc의 거품(?)을 알고 있었기에 조립을 선택했지만 깔끔한 케이스, 결점없는 모니터, 생각보다 장엄한 스피커.. 약 6시간 사용중인데.. 특별한 불편은 없음. 셀에 비해 놀라운 속도감 10년먹은 체증이 넘어간 느낌. 딸아이가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진짜 사용 소감은 다음에 다시 올려도 되겠죠...

아이들이 커면서 게임이랑 인터넷을 하게 되면서 컴퓨터가 느리다고 항의를 하기 시작 해서 새로운 컴퓨터의 필요를 느꼈다 새 컴퓨터의 속도는 전에 쓰던 컴퓨터 보다 많이 좋아져 애들이 짜증내지 않고 재미있게 사용할수 있으나 안정성이 떨어짐.처음 일주일은 고장이 나서 사용을 못해서 애들의 원성을 많이 들었으나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는것 같아 좋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가 셀러론 700이었는데, 바꾼후 아주 맘에 듭니다. 컴펙트하고, 디자인도 괜찮고, 잡음도 이 정도면 괜찮구요..다만 밑의 받침대가 고정이 되지 않아서 컴퓨터하고 따로 노는게 좀 걸렸습니다. 그리고 윈도우를 설치하고 났는데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한참 고생을 했습니다. 회사에 전화 문의를 하고 나서야 메인보드 CD를 인스톨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요? 설명서를 첨부해 주셨으면 저 같은 사람이 없을 수 있을텐데...암튼 전반적으로 맘에 듭니다....

내 컴퓨터가 아닌지라 몇일 안되는 사용기간이지만, 별다른 불만없이 문안하다는 느낌이다.
운영체제 설치부터 프로그램 설치 및 이것 저것 사용하기까지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소음에 불평이 많은 프레스캇이지만 대체로 큰 불편함은 없는듯하다.

올셋팅을 해드리고 집으로 보내 드렸더니 아들녀석이 난리가 났답니다. 예전에는 겜도중 이동 하려면 5초를 기다렸는데 이제는 이동하는 순간 도착한다며 아주 흡족한 맘으로 사용 하고 있답니다. ...

5년간의 자료를 모아둔 컴퓨터가 이제는 반항을 시작하는군요.
HDD를 2개 장착하여 자료를 D에 저장을 한상태에서 C를 포멧을 했건만 어찌 하여 D가 몽땅 아주 깨끗하게 날라 갔는지 화가 나서 컴퓨터를 바로 정리 해고 했습니다. 그동안 속도 많이 썩이더니 아주 커다란 공백을 남기고 현역에서 퇴역을 하네요... 이왕 사는거 모니가 조금 들더라도 좋은 것으로 구매 한다고 하여 바로 요넘을 선택 했습니다.
오호 역시 성능짱! 사장님 몰래 게임도 해가며 멀티테스킹을 해도 전혀 지장이 없네요 역시 돈 값을 하네요....

일단은 글솜씨가 별루 없어서 양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솔찍히 처음 컴퓨터를 받았을때 매우 실망했음 원도우를 깔려고
컴퓨터수리컴에 갔는데 원도우가 안깔리고 자꾸 재부팅이 돼서
수리점 아저씨만 몇시간 고생했네요 만약 집에서 원도우 설치했으면 수리점 아저씨보다 컴맹인 저는 엄청 열받았을것임 고장원인은
메인보드불량 전화해서 교환 받았지만 컴파라에 대한 믿음이 사라짐 인터넷평이 좋아서 사게 됐는데.....

학습용으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동영상강의나 기타 프로그램 을 병행하여도 큰 지장이 없는게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OS 설치하고(XP Pro), 소프트웨어 깔구... 게임 깔고.. 이러는데 약 4시간 정도 보통은 이정도 작업이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역시 빠른것 같아요. 하드디스크도 그렇고 다른 CPU도 그렇고 내가 원하는 속도를 내어 주는것 같구요... 사실 처음 만났을때 아-- 괴물 이구나.. 내가 생각하고 주문한것 보다 너무 괴물이 와서 처음에는 괴로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