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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52] 저소음 i슬림 듀얼D853X30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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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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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D 스미스필드 805 정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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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mosDDR2 512M PC42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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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775 Twins HDTV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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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VD Multi GSA-H10A 역수 (변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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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주 G-MADE J-7L 블랙™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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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ADEON X300 GPU HDTV(통합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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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ACHI S-ATA 80G 7200rp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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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ALC850 8채널 AC97(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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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RTL8101BL 10/100(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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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Cool V4 2500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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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EC RM400W ATX (정격400W)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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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사용했던 컴퓨터가 윈도우 창을 여러 개 올리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것 외에는 별 문제는 없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컴퓨터가 켜지지 않았다. 컴퓨터의 전원 스위치 부분이 고장난 것 같은데(전에도 이 부분이 고장난 적이 있었음), 이왕 고장난 것, 이 참에 새로 사자해서 사게 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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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째 되었는데, 아직까지 잘 쓰고 있음. 팬 돌아가는 소리가 좀 크게 들릴 때도 있고, 작게 들릴 때도 있는 등 딱히 조용하다 시끄럽다라는 표현을 쓰기엔 좀 애매한 면이 있지만, 컴퓨터 사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케이스의 디자인도 좋고, 파란 색의 LCD 창이 이 있어, 딱 보면 멋있어 보임. 윈도우 창을 여러 개 열어 놓지는 않았지만, 빨리 빨리 뜨고 아직까지 좋음. 게임은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나, 기타 다른 성능이 좋은지 어떤 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컴퓨터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성능에 대해 언급하기엔 무리가 있음. 다만, 구입 후, 인터넷 연결을 하기 위해, 인터넷 업체 기사가 왔을 때, 이 정도 사양에 이 정도 가격이면 참 잘 샀다는 말을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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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관 상 케이스가 멋있어 보임. 소리도 이 정도면 무난함. 성능도 특별히 문제될 게 없어 보임. 나처럼 게임도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인터넷 검색이나 동영상으로 업무를 보거나, 학습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정도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좋은 것으로 보임. 적극 추천도 가능하다고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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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외관은 좋으나, 뒷면의 각종 선 연결하는 판이 좀 부실한 면이 있음. 처음에 인터넷 내장 모뎀 연결을 위해, 케이스를 열어야 했는데, 스티커를 떼면 무상수리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의사항이 있어 망설였는데, 인터넷은 내장 보다는 외장이 좋다는 인터넷 업체의 의견대로 외장으로 하였음. 따라서 내부를 열 필요는 없어졌으나, 처음에 언급했듯이, 케이스 뒷면의 선 꽂는 부분이 약해, 전원 코드를 꽂는 부분이 덜그덕 덜그덕 왔다리 갔다리 제대로 고정이 되어 있지 않고, 자꾸 딸깍딸깍 소리를 내어, 불안한 마음이 들었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스티커 부분을 칼로 자른 뒤, 뒷면 전원 코드 꽂는 부분(열어 보니, 모뎀 연결하는 것처럼, 그냥 바로 옆에 걸이 있는 부분에 나사 하나만 조여주었음)을 보니, 나사가 제대로 조여져 있지 않았음. 그래서 그것만 조여주었음. 이것만 제외하면 아직까지 단점은 찾기 힘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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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떤 문제가 없었기에 뭘 바라는 것도 없음. 컴퓨터가 고장나지 않고 오랫동안 잘 쓸 수 있기를 바랄 뿐이며, 컴퓨터 고장 시에, AS가 잘 되기를 바랄 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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