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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에 입학한 1년 전부터 컴퓨터를 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녔었습니다. 근데 제가 가진 돈에 맞는 컴퓨터를 제가 원하는 사양으로 사기는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제가 대학에서 하는 공부가 컴퓨터가 있어야 가능한 공부였기 때문에 저는 계속 컴퓨터를 살려고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아는 사람의 사촌이 한다는 컴퓨터가게에도 가 보고.. 고등학교때부터 다니던 컴퓨터학원 거래처에도 가 봤지만 모두 120만원이 넘게 든다고 하더군요.. 그 때 당시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은 원래 가지고 있던 40만원과 1학년 2학기 때 3달내내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든 70만원.. 합이 110만원뿐이었습니다. 아무리 알아봐도 제가 살수 있는 컴퓨터는 셀러론 뿐이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저는 셀러론 컴퓨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문제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인지 몰라도요.. 그래서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아는 분이 컴파라의 홈페이지주소를 가르쳐주시더군요.. 제가 원래 인터넷에서 뭘 주문해서 받는 걸 별로 안 좋하는 성격입니다. 왜냐하면 사기를 당했다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그렇지만 전화도 해 보고 질문과답변란에 기재도 해보니 직원분들이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시더군요.. 그래서 믿기로 하고 컴퓨터를 주문해서 지금은 사용한지 얼추 3개월이 넘어가는 군요.. 처음에 컴퓨터가 배달되 왔을 때 제가 기계를 만지는 소질이 없어서 설치하는데 겁이 좀 났지만 지금까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 돈만으로 컴퓨터를 살수 있어서 무지 기쁩니다^^ 좋은 제품 싼 가격에 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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