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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4~5개월전에 컴파라에서 컴을 구입했죠
군제대후 직장을 바로 잡는 바람에 컴퓨터 구입에 꾀나 힘겨워 했죠
삼성이나 LG전자등 많은 곳에 의뢰도 해보고 허나 가격에는 터무니 없이 비쌌습니다
그러던중 우연찮게 컴파라에서 멜이 오더군요
CPU 1기가!! 하드 디스크 30기가 128램에 프린터 등등등 ..
가격은 그때보다 지금이 싸겠지만 그당시 가격은 굉장히 싼것이였습니다..
그런데 한창 사용을 하고 있던중
본체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화면이 정지되고 컴퓨터가 더이상 작동을 하지 않는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본체를 열어 봤더니 하드 디스크에서 '드르륵'소리가 나는것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계속 끄다키다를 여러번 반복을 했는데도 불구 하고 컴퓨터 하드 디스크는 계속 자기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이 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컴파라에 전화를 했죠...
전화를 해서 증상에대해서 얘기를 했더니 대뜸 "교체 해드리겠습니다"
이러는거예요 저는 증상에 대해 얘기하고 그냥 40기가로 사자 라는 마음을 먹었었는데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친구가 컴퓨터 산다고 하면 컴파라로 가라고 합니다..
물론 컴퓨터 성능이 좋으면 더 좋지만 아무래두 A/S가 더좋지 않은가요?
아무리 좋으면 뭐 합니까???고장나면 끝인것을
아뭏튼 저는 컴파라에서 구입한 컴퓨터를 보물 1호로 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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