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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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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복합기,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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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케이블,젠더 +
스피커,헤드셋
저장장치(외장하드/외장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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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잉크,용지
전산용품
소프트웨어(운영체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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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57] 껨짱 P530JPX66R17LX (MBC 신입사원 협찬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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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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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 4 프레스캇 530J(박스정품)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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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12M DDR PC3200(변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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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 Dream915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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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판!4KUS 16X DVD±RW 3S167(변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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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CUBE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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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N PCX 6600 256M DDR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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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G 7200RPM SATA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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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NewTouch MultiMedia 키보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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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 6000 800dpi고급광마우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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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tek ALC850 8채널 AC97(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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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l 88E8001 1Gbps Fast(Onboard)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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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인 EF1705 DVI (무결점 삼성8ms)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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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츠 3700SR 5.1채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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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랙스SPC-350 정격350W(변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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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왕이면 겜용으로 사용 할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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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면 무엇보다도 가격대 성능을 먼저 생각한다.
싼걸 하나 구매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100만원선에 하자니 부담도 크고
그래서 큰맘먹고 정했다.
컴을 일요일날 결제 하였고, 출장중이라 수요일이나 도착하였으면 했다.
그러나, 화요일날 택배 회사로 부터 도착 하였다는 전화가 왔고,
수요일날 오시라고 해서 받았다.
하루 반나절에 오니 확실히 빠른 배송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긴 부산이라...ㅋ
출장중이라 일찍 받아 봐야 소용도 없었고,
그래서 금요일 저녁 늦게 컴퓨터 조립(조립이라고 하기에는 ㅋ...^^;;;) 시작을 했다.
박스를 여는 순간 당황했다...헐~ @@
분명 인텔 시퓨를 주문 했는데, 시퓨 박스는 AMD 3000+ 이라니 이론, ㅡ.ㅡ
그거 말고 세개나 교체 했는데, 설마 ??
그래서 얼른 본체를 잠시 분리 수거 ? 했다...
다행히 시퓨는 인텔이 맞군, 그럼 나머지도 찬찬히 확인했다. 결과... 휴~.. 제대로 왔다.
만일 그게 아니라면 다시 보내고 받고 할려면 다음주나 돼야 컴을 쓸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일단 컴퓨터를 켜봐야 제대로 작동하는지 알수 있으니, 컴퓨터를 켜고 처음이라서 그런가 소음이 좀 났다.
쿨럭를 바꿀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부팅 시디를 넣고 열심히 프로그램들을 설치 했다. 이 후 소음은 익숙 해졌는지 별로 없다.
다 설치 하고 나니, 이론, DVD나 CDRW 프로그램이 없당...헉~
네로(Nero)라도 보내 주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 봐도 없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가지고 있는 당연히 네로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박스도 되게 많군 할 수 없이 필요 한것만 챙기고 나머진 정리했다.
컴퓨터를 사면서 가장 큰 고민이 되는게 그래픽 카드와 케이스였다.
그래도 이왕이면 겜용으로 사용 할건데, 그래픽 카드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요즘은 그래픽카드 회사도 많고, 종류가 많아서 무지 고민되었다.
요번에는 라데온 제품 그래픽카드를 살까 하다가 MBC 신입사원 협찬이 지포스랑 라데온이 있어서 고민 되었는데,
그냥 지포스 이엠텍의 지포스 6600 256MB로 결정 했다.사실 사기전에 며칠전부터 엄청 방문했다...^^
그래픽카드가 해결 되니 케이스가 고민 되었는데, 슬림용을 선호 하는편이라, 한번 큰 맘먹고 일반 케이스를 샀다.
근데, 지금도 무지 후회 하고 있다. 너무 커서 책상위에 올리자니 자리 차지 하는게 그렇고, 2인용 책상이라 밑에 두었는데, 음...
안그래도 방도 좁은데다 책상을 조금 더 앞으로 땡겼더니 자리 좀 많이 차지 했다. 이유는 본체에서 모니터 연결하는 부분이 티어 나와서
옆에 있는 슬림 PC를 보니 바꿀까 하는 생각도 가져봤다...살걸...^^
LCD 17인치 쓰면 앉아서 맥주나 소주 한잔 마시며 영화 감상 할 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조금 비좁다.
여유가 있으면 좀 더 넓은 집으로 이사 했으면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리...쩝...
스피커는 설치도 안했다. 일단 보관해 놓다가 시간되면 연결 해야지 하고 구석에 처박아 놓았다..
왠지 아쉬움이...^^
직업이 컴퓨터 관련이라 매일 컴만 가지고 놀다 보니 왠만하면 게임을 잘 안한다.
글치만 요번에 친구넘이 진삼국무쌍 3를 설치해서
재미 있다고 하니 나도 깔아서 했는데, 끊긴감도 없고, 잘 돌아간다.ㅋㅋㅋ..
겜도 헤매다가 겨우 실행했다. 메뉴얼도 열심히 찾고 ^^
며칠 겜 몇개 설치 해서 하는데, 재미가 솔솔...^^
요즘은 겜도 종류가 많아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재미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하던데 한번 해보니 진짜로 재밌네...ㅋ
그래서 옆에 있는 넘 그래픽 카드를 바꿔야지 했는데, 컴파라에서는 구입하고자 하는 라데온이 없다...쩝...
그래서 제일 마음에 드는 걸 골랐다. FORSA 꺼 9700 Save 128M을 하나 구매해서 달았는데,
겜 하니 조금 딸리는 기분이 든다, 사양도 낮을거라 생각하는 하우스오브데드3 하는데도 조금 느린것 같다.쩝...
그냥 조금 더 보태서 똑 같은걸 살걸 그랬나 보다.
어쨋든 당분간은 잘 쓸것 같다. 워낙에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서리 몇년을 쓸런지...
64비트 시퓨는 아직은 시기 상조인것 같아서 내년에나 살까 생각 중이다.
워낙에 보안 보안 해서 노트북도 가져 나오기가 힘들어 진다.
완전히 데스크 탑이 되어가는군.쩝...하지만 어쩔수 없다 업무용이니, 헐~
사실은 컴 사자마자 설치 하고 얼마 안 쓰다가 다운 되었다. 컥~ @@
그사이 별별 생각 다 들었다. 바이러스가 걸렸나 아니면 System에 문제가 아니면 System 드라이버 문제 등등...
컴 사양이 좋으니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했다. 역시 빠르군...ㅋ
금요일 새벽부터 토,일요일 동안 재부팅이랑 껐다가 켰다가 수십번도 더 반복 테스트 했다.
혹시나 해서 다운이나 컴의 사양에 따른 궁합도 문제 등등 생길까봐
컴파라 System에서 테스트를 하셨겠지만, 다운된걸 헐~
그 다음부터 한 이틀간 컴퓨터를 그냥 켜 놨다. 사실은 인터넷에서 Download 한다고 테스트도 할겸해서, ㅋ
이후에는 다운 안되니 다행이다. 휴~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성능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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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도 좋고, 사양도 좋고, 겜도 잘 되고 좋다
LCD는 노트북만 사용 해봐서 요번엔 17인치 이지만 화면이 커서 좋다.
19인치를 살려고 했으나, 너무 크면 눈 나빠질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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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케이스가 마음에 걸린다. 슬림을 선호해서 그런지 너무 크다.ㅋ...
세련되어 보이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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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많이 하다보면 그런 실수를 할수도 있지만, 자기에 맞는 제품 박스를 보내주세요.
마이페이지 - 주문현황 - 주문번호 클릭후 상품명에 해당 제품에 대한 상세 스펙을 볼 수 있는 곳이 없는것 같아요.
해당 상품이 없어지더라도 차후에 어떤 상품을 주문했는지 어떤 사양인지 알 수 있으면 좋고요.
아니면 해당 상품명에 대한 상세 스펙을 볼 수 있게 링크를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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