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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모니터암
프린터,복합기,스캐너
키보드
마우스
네트워크,케이블,젠더 +
스피커,헤드셋
저장장치(외장하드/외장SSD)
화상캠,영상장비
USB,메모리카드,리더기 +
토너,잉크,용지
전산용품
소프트웨어(운영체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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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89] 고급형 홈PC P5400PX66GTDR19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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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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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 4 프레스캇 540J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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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G DDR PC3200 (512M X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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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D915PGNL (제조사 :인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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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7in1멀티 Fdd+카드리더(내장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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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US 16배속 DVD-RW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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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CUBE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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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n PCX6600 GT 128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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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G 7200RPM SATA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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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NewTouch MultiMedia 키보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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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Cool Optical Mouse Premiu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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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ALC860 8체널 SUND (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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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고급 82562ET 10/100(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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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INE L1904MN (삼성 정품페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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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츠 3700SR 5.1채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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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0735 정격 350W POWER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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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밀레니엄 버그니뭐니 한참 말이 많을때 산 컴이 아직 작동은 잘되나
좀 씨디를 구우려해도 20분은 보통이요..
카피를 하려 해도.. 엄청 시간이 걸려서.. 큰맘 먹고 새로 장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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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컴이 펜티엄3 450 짜리였는데... ㅋㅋㅋ (엄청 구형인가요?)
펜티엄4 3.2 기가가 이런거구나가 느껴지네요.
엄청바른 속도와 카피할때에 시간 단축... 흐흐흐... 직작 살껄..
첨에 조립회사라서 "배송은 잘될까?"하는 걱정...
"아프터 써비스는 잘 될려나?" 하는 걱정을 가지고 컴을샀어요..
"혹시 싼게 비지떡은 아닐까?" 하면서...
주문한 다음날 배달 되더군요.. "우와~ 디따 빠르네" 감탄했죠.
신이나서 설치하고 시험 하는데.. 하드디스크가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싼게 비지떡?" 의심하면서 본사에 전화를 했죠..
써비스기사가 당일 오셔서 보시곤 "본사에서 교체 해줄겁니다." 하더라구요.
그리곤 이틀만에 본체를 완전히 새거로 교체를 해주더군요..
"우와~ 배송도 빠르더니 애프터 써비스도 엄청 잘 해주네.." 두번째 감탄.
첨에 OS 설치 하느라 고생을 좀 했어요..
그리고 새컴의 속도에.."우와~ 정말 빠른..!!" 세번째 감탄.
처음에 걱정했던 것들이 한방에 날라갔어요. ^^ 컴파라~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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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에 비해 넘 좋은 컴이라 생각됩니다.
아프터써비스도 만족할만하구요..
케이스도 심플하고 멋지네요.
모니터 성능이 찜찜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화면을 보니...
정말 잘 샀다 생각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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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단점 찾아 봐야지..."
"흠흠흠.. 아직까지는 못찾겠다.. ㅋㅋㅋ"
엄청 느린 컴을 쓰던 사람이라 아직 단점을 못찾겠네요.
억지로 찾으라면 시디롬 열고 닫칠때 좀 소리가 크다는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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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더욱 잘 되서 많은 소비자가 싼가격에 좋은 컴을 가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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