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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모니터암
프린터,복합기,스캐너
키보드
마우스
네트워크,케이블,젠더 +
스피커,헤드셋
저장장치(외장하드/외장SSD)
화상캠,영상장비
USB,메모리카드,리더기 +
토너,잉크,용지
전산용품
소프트웨어(운영체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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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81] PARA 선물세트 리니지2 PHT4280CFX + 17L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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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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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펜티엄4 2.8C GHz(노스우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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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12M DDR PC3200(256M x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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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865PE-A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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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인치 플로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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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2X DVD+RW 콤보(변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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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KN304 큐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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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FX5200 128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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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G(8MB) 7200RP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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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라 슬림 키보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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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라 옵티칼 광마우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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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AD1980 6Ch 내장(SPDIF출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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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M LAN(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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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OR1703 Plus 17인치 LCD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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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fer스피커(변경)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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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4 120mm BigFan ATX 300W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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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에서 민간인으로 젼향하면서 기존의 컴퓨터로는 문서 작성 밖에 할수 없었다. 그래서 군에 가기 전에 벌어 두었던 돈으로 새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었다. 주사용 용도는 워드와 인터넷 검색 그리고 게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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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많은 고민과 많은 정보에 어디서 어떻게 컴퓨터를 살지 고민을 많이 했다. 적당한 가격도 문제 였고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것 즉 디자인도 많은 고민거리였다. 처음에 컴퓨터를 고를때 오프라인을 통해서 시세등을 수집하고 인터넷의 가격들과 비교 했다. 확실히 가격이 저렴하였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컴퓨터를 사기로 마음 먹고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하였다. 컴파라라는 사이트를 찾은 것은 컴퓨터를 사기로 마음먹고 한 일주일 정도 지나서였을 것이다. 그냥우연히 가격비교겸 들른 사이트가 내가 생각한 가격에 저렴하게 컴퓨터를 판매하는 것을 보고 끌렸다. 내가 가진 돈에 맞추어 컴퓨터를 조립했고 현재 만족하게 잘쓰고 있다. 얼마전에는 컴퓨터안을 청소했다. 먼지 때문이다. 청소를 하고 혹시나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전혀 그러지 않았다. 초보인 내가 조립을 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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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 내가 컴퓨터의 먼지를 털고 조립을 해도 고장이 나지 않아 좋았다. 혹시나 했는데 그런 마음조차 이번기회에 싹 사라졌다. 그리고 컴퓨터의 성능 다음으로 중요시하는 것이 디자인인데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되어서 질리지 않는다. 깨끗하게 관리만 잘하면 평생 질리지 않을 디자인의 본체이다. 가끔 컴파라 사이트에 들어와 본체들의 디자인을 보고 가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것이 많다. 언제 다시 컴퓨터를 구입한다면 여기서 구입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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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다가 본체의 뒷부분이 약간 구부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혹시나 원래부터 그런 것이라면 비디오 카드 조립시 억지로 구부러 볼트를 채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디오 카드가 볼트 구멍에 잘들어가지 않아서(약간 어긋나 좀 불안하게 조립되어 있었습니다.)그런것인지 몰라도 다시 끼울때 십년 감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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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램입니다만 부품들의 원산지와 그 부품의 평가도 제공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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