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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오해해 소지가 있어...
지나가다 감히 몇자 적습니다.
컴파라측에서도 역시 잘못이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컴파라 비중보다는 제조업체에 더 비중을
두고 싶은데요. 컴파라에선 부품을 제조하지 않고 제조업체들의
부품을 조합해서 쓰는 방식을 취하고 있죠. (제조하는 컴퓨터 업체는
삼성이 우리나라에선 유일하지 않을까 합니다만...)그러다 보니
각종 드라이버 시디들도 컴파라가 제작하는 것이 아니고 제조업체가
제작을 합니다. 과거에도 제조업체에서 이런 식으로 드라이버 시디에
바이러스가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제조업체의 관리소홀이라 볼 수
있지요. 아... 물론 앞서 말했다 시피 컴파라 측도 확인하지 않은
책임은 면하기 어렵겠지만... 그보다는 제조업체의 소홀이 더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시디들을 일일이 바이러스
검사해서 체크하는 그런 업체는 우리나라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시디야 한번 구울때 외엔 구워지기만 하면 쓰기를 할수 없으므로 바이러스
걱정할필요 없지만.. 제가 생각했을땐 굽는 과정에 걸렸다기 보다...
이미 걸린 파일을 시디로 구운거 같습니다. 지금 님께선 당연히 제품을
받아보시고 사용중에 바이러스 걸리셔서 황당하셨겠지요. 더군다나
시디에 말이죠. 많이 화나셔서 컴파라측에 따지시는데 솔직히... 저도
컴파라에서 부품주문하고 조립도 했고 제품도 사봤던 사람으로서...
컴파라 측보단 제조업체에 잘못이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변호하는 것은
아니구요. 하지만 컴파라도 시디체크하지 못한 점은 반성해야 겠지요...
ps: 제가 정황은 잘 모르오나 위에서 말한거와 같이 rpc 블래스트웜 계열의
바이러스라면... 그건 컴파라 측의 잘못이 아니라 님의 크나큰 실수
입니다. 블래스트웜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안해서 생기는 취약점을
이용하는 바이러스니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바이러스 걸리셨다면 님은
할 말씀이 없는 겁니다.
ps: 그러나 바이러스가 블래스트웜 계열이 아니라면 제가 말씀드린 본문의
내용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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