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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800hz의 하드웨어들이 나오자 바로 구입을 해서 사용해 본 소감입니다.
존칭은 간략히하기 위해 생략하겠습니다.
컴파라에서 바로 전화로 주문하고 결제를 해서 받은 보드,cpu,램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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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800의 보드및 C클래스의 CPU가 나오자마자 바로 구입을 했다.
물론 램도 PC2700 256M * 2 에서 PC3200 256M * 2개로 바꿨다.
보드는 예전부터 ASUS만 고집해서 P4P800으로 샀다. P4C800은 너무 비싸다.ㅡㅡ;
그전의 시스템이 나쁜건 아니다.
그전의 시스템은 2.4B,ASUS P4PE, PC2700 256 * 2 이었다.(솔직히 이 정도만 되도 훌륭하다 ㅡㅡ;)
하지만 업그레이드의 유혹땜에 실탄 장전후 자동연사로 날렸다...ㅜㅜ;;
일단 예전의 하드웨어는 모두 팔아 치웠다.
물론 그 전에 3DMARK나 산드라로 어느정도는 수치상의 테스트를 했다.
일단 본인의 시스템 사양을 적겠다.
CPU : INTEL 2.4C(FSB800)
M/B : ASUS P4P800
RAM : PC3200 256M * 2
VGA : ELSA 528ULTRA 128M 8X(위의 보드가 AGP 8X지원이다)
ODD : LG 12X DVD, 삼성 24X RW
SOUND : SB DE 5.1KR
SPK : SB DTT2200(5.1CH)
HDD : IBM 60G 7200, 바라쿠다 7200.7 80G
LAN : 온보드 3COM(기가비트랜)
O/S : WIN XP PRO(SP1 적용)
이상이다...좀 사양이 좋다 투자한 금액이 눈물난다.
일단 정확한 수치를 적고 싶으나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대충만 적고 특이 사항만 적겠다.
우선 CPU는 2.4B는 FSB가 533이다, 즉 133*18을 해서 2.4G가 나온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나온 2.4C는 200 * 12를 해서 2.4G가 나온다.
또한 특이한 점은 C 클래스(그냥 클래스로 분류하겠다)는 모두 HTT가 지원이 된다. 모르시는 분을 위해 HTT는 하이퍼 스레딩 테크널러지의 약자다.
스펠링은 복잡해서 콩글리쉬로 말했다.
산드라에서나 장치관리자에서 보면 CPU가 2개로 ^^; 나온다.
BUT, 성능은 그 정도로 2배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사용이 가능한 S/W가 없다.
C클래스는 현재 2.4 , 2.6 , 2.8 , 3.0이 나온 상태이다.
2.4이상은 너무 비싸서 못 샀다.
일단 산드라에서 CPU 성능은 2.66B 를 앞지른다.
P4P800보드는 오버클럭이 정말 쉽다. 5%에서 30%까지 자동으로 오버가 되는 옵션이 있는데 30%를 오버한 경우 정말 환상이다.
3.06B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인다..ㅜ.ㅜ(아, 감동)
일단 FSB가 533에서 800으로 거의 40%정도가 향상되다보니 CPU의 성능이 2.66B 이상이 나오는것 같다.
돈 값은 한다고 본다.
이제 보드의 설명이다. 인텔 최신의 기술로 나온 865PE 칩셋으로 역시 ASUS의 명성에 걸맞게 잘 만들어졌다.
물론 이름값만큼 비싸다. 하기사 예전에 P4B266 초기 나왔을때는 눈이 돌아서 240,000 주고도 샀다.
그에 비하면 싸다 ㅡㅡ;
일단 최근의 P4PE와 비교를 해 보겠다.
칩셋은 보드명에서 알수 있듯이 INTEL 845와 865칩셋이다.
845는 FSB 533지원이고 865는 FSB 800지원이다.
여기서, 약간의 팁은 P4PE도 FSB800을 지원한다. ASUS 홈페이지 가면 새로운 롬바이오스가 있다. 그걸로 업데이트를 하면 FSB800 지원으로 C클래스의 CPU가 사용이 가능하다.(물론...이세상에 공짜는 없다...제약이 따른다. 램을 1개 밖에 사용을 못한다..그것도 최대 256M만...ㅎㅎ)
한 마디로 맛만 보고 재대로 쓸려면 돈주고 사라 이거다...ASUS 짱이다..ㅜㅜ;
또한 내장랜도 차이가 나는데 P4PE 풀옵션에 든 기가비트랜이 브로드컴사였으나 이번에서 3COM으로 바뀌었다. 새로이 선보이는 AI기능에 의해 네트워크 점검이 모두 된다.
또한 기가비트랜이라해서 모두 같은 기가비트랜이 아니다. P4PE는 따로 설계 되어진 칩이지만 P4P800은 칩셋과 한 몸이나 마찬가지이다.
오죽하면 875칩셋과 랜 칩 2개만해서 $86이나 하겠는가..
즉, 쉽세 설명하면 주변에 의한 간섭을 덜 받는다고나 할까..하여간 속도 높일려고 최신 기술로 만들었다. 자세히 기억 안 난다..사기전에 무지 공부했는데 ㅡㅡ;
또한 사운드는 같은 ADI 사운드맥스이나 역시 AI 기술이 내장되어 스피커선을 꼽을대마다 화면에서 머라고 막 뜬다..꼽는 부분과 색깔로서 정확히 꼽을수 있도록 배려했다.이건 P4C800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램도 듀얼채널 기술이 채용이 되었다. 이건 좀 있다가 얘기 하겠다.
한마디로 최신 기술이 모두 집약된 보드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오버클럭에 약한 유저들을 생각해서 자동 오버클럭 옵션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산 CPU가 안 좋은지 30%오버를 하면 난리관이다...ㅡㅡ;
하지만 별로 오버는 안 하므로 상관은 없다 나중에 하실 분만 하도록..
우선 산드라에서 CPU 점수는 아까 말한바처럼 2.66B를 뛰어 넘는다.
하지만 AGP8X을 경험하려고 3DMARK2001로 테스트한 결과는..쩝
P4PE와 별다를바 없었다, 즉 AGP 4X이나 8X이나 11000점대가 나온다.
하지만 진정한 성능은 램에 있었으니...
이름하여 듀얼채널...^^;
자그마치 RD1066램을 뛰어넘는 메모리 대역폭을 보인다.
난 이걸 보고 놀랐다...설마 이정도 일줄이야..
여지껏 컴퓨터란 기계가 CPU와 메모리의 대역폭 때문에 성능의 향상이 없어서 PC100,PC133이란 SD램부터 DDR 200,266,333등등, 또한 RD800,1066까지 CPU의 대역폭을 쫏아 갈려고 무지하게 애 썻으나 항상 결과는 비참했다.
하지만 듀얼채널이라는 신기술로 CPU와 거의 대등한 대역폭으로 움직이는것이다.
바로 이 듀얼채널로서 어느정도 병목현상이란 말에서 벗어 날수 있다고 본다.
아직도 2.4B로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은 시장에 나오자 마자 바로 구입을 했다. 물론 비싸게 샀지만 후회는 없다. 어차피 하드웨어란 시간이 지날수록 값은 떨어지게 마련인것을..
만일 이 글을 보시고 구입하시려는 분들이 있다면 2.4C에 FSB800자리 보드로 꼭 꼭 듀얼채널로 구성하기 바랍니다.
물론, 가격의 차이는 있으나 그 만큼의 값어치를 한다고 봅니다.
긴 글 끝까지 되도않는 어투 받아주시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컴파라도 많이 발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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