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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부터 컴파라를 이용(자주는 아니지만 3,4개월에 한번 정도)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컴퓨터는 가격에 대비해서 사양이 올라가는 제품이라는겁니다(물론 다른 물건들도 그렇겠지만 .)
하지만 조립pc중에서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면서 AS가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컴파라를 이용하고 있지요.
제가 작년 3월 처음으로 컴파라의 문턱을 두들겼습니다.
그때 구입한 상품이 컴파라 데스크탑 AMD1700xp랍니다.
램은 ddr256이고요.
여태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케이스를 열어보면 훵하니 비어있는 모습을 보면서 쓸쓸하기는 하지만
그때 구입한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단점을 꼽으라면 흠 .
일단 소음이 좀 크답니다.
밤에 켜놓고 잠을 자면 팬 소리에 신경이 쓰일 만큼 소임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고 AS를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다른 컴 한대(원래 제가 가지고 있던)
펜티엄 4 1.7과 비교하면 팬소리가 크답니다.
펜티엄4는 팬이 3개나 달려 있는 데도 컴파라에서 구입한 것보다는 소리가 작거든요^^
굳이 그것을 제외하고는 만족하고 있답니다.
제가 제품사용기를 읽어보면 불만도 있고 만족한다는 글도 있지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가격을 대비해서 구입하셨다면
컴파라 제품은 만족할 수준이라는 겁니다.
제가 컴파라 직원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전 절대로 컴파라 직원 아니랍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컴에 대해서 잘모르시고 싸게 좋은 사양을 원하시는 분들은 컴파라 제품을 이용하시고요 어느정도 컴에 대해 자신있는 분들은
용산에 직접가셔서 원하는 부품으로 제값을 주고 조립하시는게 만족하시는
길일 겁니다^^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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