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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먼저 제가 산 텀퓨터의 사용에 대해서 말해야 겠군요. 메카닉 DDR 848G 제품입니다. P4 1.8GHz, DDR256MB, 40GB, geFO2 400 64M등 원래는 이거 였는데. 제가 조금 아는 풍월들을 이용하여 조금 업을 했습니다. 먼저 하드를 업을 했구요.rpm이 5400인가에서 7200으로 업했구요.. 그리구 옵션을 달았습니다. 특히 그당시에는 cd-rw옵션이 없어서 그냥 구입을 했구요. 전면 USB설치했구요. 마지막으로 광마우스랑 스피커 달았구요. 이렇게 해서 제가 컴을 첨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솔직히 택배를 시킬려고도 했지만 민감한 부품들이 많은 컴이라 제가 그날 직접 갔습니다.본사로..헉 근데 정말 멀더군요.^^;;; 거기에 계신분들이 저보고 다들 차를 가져왔냐는 질문에 전 당황하며 아닌데요 말했더니..다들 저를 멍하니 쳐다들 보시더군요... 정말 컴들고 가면서 직원분들이 저를 왜 그리 쳐다보았는지..알게되었습니다. *^^* 정말 무겁더군요. 각설하고 제가 그렇게 해서 저번달에 컴을 가져와서 워낙 초보라 윈도우를 못깔고 친구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팅을 했는데 인터넷이 잘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해도 느려서 도통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선로의 문제인거 가타서 연락을 했더니...바로 고쳐준다고 했지만..그래도 선로의 문젠 해결되어도 인터넷은 여전히 느렸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바꿨습니다. 하나로로.. 그래도 역시 마찬가지 결국 컴을 첨부터 다시 세팅하기로 맘을 먹고 이번에 결국 혼자하게 되더군요... 일일히...하나씩 인터넷을 뒤지고 그리고 가져온 메안보드랑 각종 책들을 보면서 첨부터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운영체계는 윈도 2000프로를 깔려구 구하구요...*^^* 그런데 웃기게 부팅이 안되는 겁니다. 아무리 해도 A로는 부팅이 안되는 거예여. 솔직히 윈도 98을 주로 썼기에 A로 부팅한다음...파티션을 나눈다는 것은 주워 들은 풀월로 준비를 했으나... 아무리 해도 A로 부팅한 다음 CD에 있는 플그램을 깔려구 해도 준비가 안되는 거였습니다. 결국 하다하다 포기..그리고 그렇게 하루를 보낸다음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친구왈.."너 혹시 부팅순서를 cd롬으로 했는지를 물어보더군요.."저는 그게 뭔데 하고 물어보고...친구라 하라고 하는데로 세팅을 했습니다.시작하자 마자...delete를 누르고 bios에 들어가서 부팅 순서를 바꾸고...근데 이노마가 되는 겁니다. 크크크..왜그리 신기하던지. 일단은 운영체계를 깔았습니다.그리고 사용서에 있는대로 하나씩 세팅을 준비했습니다. 결국 세팅은 다했습니다.하루종일 걸리더군요. 제가 잘 모르니까..^^;;;; ▶ 여기서 제안하나 합니다. 컴파라에서 제품을 사면 물론 다 조립하고 하는 사람들이 살수도 있지만 저같은 초보들도 살수 있거든요.솔직히 운영체계가지 산다는 것은 조립을 사야하는 이유가 안되고요.그래서 제안하는 것은 세팅순서를 A4용지라도 조그만하게 만들어 같이 배송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제가 엄청 고생하고 느낀겁니다. 물론 먼저 운영체계에 대해서니까...몇가지되겠져... 따로 따로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여..초보의 제안입니다. 그렇게 운영체계를 깔고 그다음은 각종 부품들의 드라이버를 잡는 거였습니다. 근데 이것은 생각보다 쉽게 되더군요. MS홈피에 가면 자기의 시스템에 대한 제품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있는 것들을 다 깔 필요는 없지요. 그래도 거기서 필요한것들을 업데이트하면 그래픽이라던지..아님 랜카드에 관한것들은 따로 준비할것이 없는듯합니다. 이렇게 준비를 하고 세팅을 끝냈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은 정말 빠빵하게 되더군요. 먼젓번에 세팅할시 무언가 문제가 있었던것 같구요. 제가 컴퓨터를 새로 장만하게 된 이유는 동영상을 많은 이유땜시 사양을 좋은 걸 사용할려고 했습니다. 저사양도 가능하겠지만.우낙 컴파라 물건이 저렴하다 보니...욕심이 생기는 것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생각보다 오바했거든요. 동영상을 보다보니...소리에 무척 민감했는데. 온보드안에 6채널 지원 사운드가 있더라구요. 솔직히 따로 사운드가 없어도 된다는 것에 넘 좋았구요... 6채널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스피커를 따로 장만을 했습니다. 컴파라에서 저렴하다고 산 스피커는 거의 사용안하고 친구에게 줬지요.흑흑 일단은 메인보드안에 세팅시 필요한 작업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대로 세팅하는데. 잘안되는 겁니다.아무리해도.이건 제가 잘몰라서..컴파라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랬더니..직원분도 잘모르더군요.^^;;; 정말 난감했습니다.(솔직히 이부분은 컴파라에서도 인정을 해야할듯합니다. 판매 제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다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엔 조금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결국 메인보드 업체에 연락을 했습니다. 샘물전자..저는 이곳에서 더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곳 AS당담자인거 같은데.. 메인보드 모델이름 얘기하고 이거 6채널인데여..사운드가 잘 안잡히네요.. 그랬더니 그쪽 직원 왈"어..그게 6채널이에여??"하고 동문서답을 하는겁니다. 아...당황하고 있는 사이 그 직원이 하는 말"이상이 있으면 들고 오세요. 테스트 해보게.."정말 황당 하군요. 아니 그걸 어떻게 메인보드만 가져갑니까...세상에...무서븐 세상입니다. 그래서 그냥 알겠습니다.하고 전화를 끊고 제가 첨부터 사운드를다시 잡아갔습니다.인터넷을 뒤지고 사운드에 관한 설명을 포함해서 그렇게 근 두시간을 사운드 하나만 처리를 했습니다. 물론 했구요..흐흐흐..지금은 물론 잘 돌아갑니다. 지금 현재 사양에 비해 플그램을 많이 사용안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별무리없고 사용하기에는 무척 좋습니다. 각종 그래픽 플그램도 이정도면 사용하기에 좋구. 특히, 동영상 문제도 멀쩡히 해결이 되어서 지금 소리도 짱짱합니다. 넘 괜찬은 제품을 구입했다고 할수 있네요. 아참...그리고 만원을 붙여서 파는 마우스랑 스피커요... 스피커는 그나마 다행인데...광마우스는 조금 사용하기 불편하더군요 끊어지는 느낌도 마니 들구..그래서 다시 볼마우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에 쥐는 느낌도 조금 둔탁하고..흐흐 그래도 대만족입니다. 제가 마니는 모르지만 성능대비 가격대비 해서 컴파라가 너무 괜찬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제가 위에서 지적한것들을 컴파라에서도 함 생각해보세요.그럼 좀더 나은 컴파라가 될듯하네요. 그럼 초보 제품 사용기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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