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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데스크탑 사용한지 2개월 정도 되어가네여. 우선 장점이라면 그만한 가격대에 하나의 본체를 성능에 별 무리없이 가질 수 있다는데 있겠죠. 물론 자신이 직접 제품을 구할 수 도 있겠지만 일일이 부품과 대조해보구 또 제품을 찾구 해서 여차여차 조립하다보면 시간적 , 정신적 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닌셈이 되져. 글구 기껏 산 부품들이 호환이 잘 안되면 다시 물릴수도 없는 문제이기도 하져 우선 그런 점에서는 파라데스크탑 좋습니다.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카드가 먹힌다는 거겠져. 일단 컴은 사기에 돈이 한번에 많이 들어가는 제품중에 하나져. 최소환 70 - 80은 잡아야 하니까(본체만) 그런점에서 카드는 아주 현명한 판단인것 같에여. 음.. 단점이라면 우선 자신이 생각했던 만큼 부품이 아닌점에 있져. 우선 제 메인보드만 해두 via p머시기 4273인가 뭔간데 pci 슬롯이 달랑 3개만 있져. 첨볼때 무슨 옛날 보드를 보는 느낌이었으니깐. 첨 열어봤을때 그점이 젤 황당한 점이었어여. 전 확장을 중요시 하는데 이런 보드가 올줄 몰랐져. 물론 agp슬롯이 따로 있긴 하지만. 글구 따로 파는 700W 우퍼스피컨가 그거 무지 짜증나더군여. 맨 처음에 괜찮은줄 알았는데 30분 정도 지나니까 무지 찌찌찌찍 거리더군여 소음이 그렇게 심한 건줄 몰랐어여. 차라리 일반 스피커가 났겠더군여. 글구 제컴은 windows xp하구 호환않되는 부품인것 같더군여. xp 깔려니깐 완전히 뻗어버리던데 . 그래서 지금두 98 쓰고 있져. 그리구 마지막 문제점 하나의 파라데스크탑 제품이 사구 난뒤 1개월뒤에 접속해보니까 그제품 없어지구 다른 제품 있더군요 그러면 그제품에 대한 정보나 패치파일같은건 좀 남아있어야 되지않남여 오락 하나깔려구 해두 패치 찾으러 인터넷돌아다니는 것이 짜증나여/. 여러가지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일단 가격대 성능은 많족스럽져 하지만 자기가 부품이나 확장에 괂심이 많다면 견적을 뽑아서 직접 조립하는게 더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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