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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컴파라의 셀룰론 900MHz 제품을 샀습니다. 어디서 컴을 사야할지 한참을 망설이다가 PC잡지의 광고를 다 찾아 하나씩 들어가보니 여기 제품이 제일 싸면서 성능이 좋아 보이더군여. 그러나 배달된것을 보니... 이거 웬걸.. ㅠㅠ 1.44M 디스켓을 넣었더니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집게루 애써 잡아서 뺐습니다. 아마두 조립시 캐이스와 잘 맞지 않게 되었던 모양입니다. 큰 문제가 아니어서 케이스를 열어 드라이버질을 다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전 오락의 목적이 아니라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샀기 때문에 윈도우 2000 어드밴스 서버 정품을 깔았습니다. 헌데.. 허걱 또 무슨일...? ㅠㅠ CPU의 리소스가 새는지 두개의 작업을 동시에 할수가 없었습니다. 음악을 틀었놓고 일을 할려면 뚝뚝 끊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케이스 까진 참았다만.. 이건 분명히 약간 문제가 있는 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컴파라를 구매했을때 배송확인을 해주었던 전화가 생각이 나서 걸었습니다. 친절히 받더군여. ^^*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A/S 를 위해 착불로 (받는사람 돈을 내는.. 히~) 보내달라구 합니다. 보냈더니 전화는 정말 똑 부러지게 해주더군요. 배송 받은후, A/S 도중, 완료후, 재배송후...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 있으니 든든 했습니다. 제 컴은 사무용으로 세팅이 되어있어서 윈도우 2000 어드밴스에 맞는 드라이버들이 없어서 그랬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며.. 그에 맞는 바이오스 들을 설치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드와 케이스도 다시 새것으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물론, 디스켓도 잘 들어가고 잘나오고... 원래 완벽한 출고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만대에 한대든, 10만대에 한대든... 미흡한 제품이 있기 마련이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러한 만일의 사태가 생겼을때 대처하는 판매자의 태도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 컴파라는 100점을 줄만 한것같습니다. ^^* 다음 월급을 타면 TV수신카드와 CD라이터도 컴파라에서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가격도 물론 싸거니와 만약에 배송후 문제가 있으면 받드시 완벽한 A/S를 해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죠. 그러한 A/S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배송직후가 아니라 컴에 문제가 있을때 언제든 연락을 취하면 흡족하게 대응해 줄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초강력울트라 수퍼유저가 아니라면 (컴에 대한 지식이 높지 않다면 ^^; ) 컴파라를 이용해 보세요. 분명 만족하실껍니다. 저두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아무 문제 없이 아주 적당한 가격에 구입해서 자~알 쓰고 있답니다. 주위에 컴사는 사람들에게 컴파라를 꼭 추천해 주는건 물론이구요~ 헤헤.. 그럼, 좋은 하루들 되시고~~ 컴퓨터는 어떤 기준으로 사야하는지 이제 아시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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