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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모니터암
프린터,복합기,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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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케이블,젠더 +
스피커,헤드셋
저장장치(외장하드/외장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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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운영체제)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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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60] COMPARA GT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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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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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i7 860 (2.8Ghz x8 캐쉬 8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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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DR3 4GB(2Gx2)PC3-10600U/133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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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품 인텔DP55WB Media 린필드전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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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WIN FANQUA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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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GA 지포스 GTX260 Core 216 896MB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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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ATA2 1TB(1,000G) 32M 7200RPM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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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HighDefinition Audio 6(통합형)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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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L 8110 GIGA bps LAN(내장)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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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Home Premium K DSP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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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렉스 REX III 500W Triple V2.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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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서비스-5년보장A/S(1년 전국방문A/S포함)+조립 및 테스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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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분할 서비스 - C: 50%, D: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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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동기>
약 20여년전, 게임을 좋아하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게임을 무척 좋아하였으나, 그에게 주어진 피씨는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만 달린 120메가 하드의 386컴퓨터 였습니다. 가난이 죄인지 다른이들은 486을 가지고 막 펜티엄도 나오던 시절이었죠.
386으로 모든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 고군 분투 하였습니다. 각종 메모리프로그램, 가상 프로그램 모조리 사용해서 결국 그 당시 꿈의 게임이던 워크래프트2와 커맨드앤 컨커를 돌리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_- 다만...플레이할정도의 속도가 안 나와서 그냥 지웠습니다.
때는 바햐흐로 2010년,, 이젠 컴퓨터를 살만한 경제력을 갖춘 나는 꿈에도 그리던 컴퓨터를 사려 알아봅니다.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 보았습니다. 네이버에서 상단에 나와있는 곳 모두 보고, 이전에 우연히 회사에서 본 박스에 있던 컴파라... 그 상사님이 저기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다고 한 기억이 났습니다.
여러 싸이트를 비교해 보았는데 컴파라가 가장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좋은 점은,, 가장 좋은 (가격대 성능비), 그리고 대중성있는 좋은 제품위주의... 소비자 위주의 구성의 컴퓨터를 팔고 있었다는 겁니다.
사실 과거 처럼 게임을 많이 하지 않으나 좋은 컴퓨터는 항상 저의 꿈이었습니다. 드디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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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만족합니다. 디자인, 성능 모두 빠지는게 없습니다.
현재 발매된 고사양의 게임들 모두 풀옵션으로 놀고, 고화질 동영상도 마음껏 봅니다.(물론 좋은 사양으로 맞추어서 가능했겠지만)...
그리고 빵빵한 쿨러와 넉넉한 파워서플라이가 컴퓨터의 안정성을 보장해 줍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정성인것 같습니다. 그전의 컴퓨터는 메인보드 불량, 그래픽카드 불량이 자주 났었거든요)
지금 1달 사용하고 올리는 건데 현재까지는 다운되거나, 이상한 증세가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1년,2년 5년이 지나도 계속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컴파라에 대한 신뢰가 어떻게 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일단은 만족하고~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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