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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라에서 컴을 산지 2주째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컴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몇자 적습니다. 제 컴 사양은 컴파라 팬티엄1.5 고급형 DDR 256M 모델에 기존 하드를 시게이트 바라쿠다 60기가로 바꿨습니다. 제가 살때만 해도 이 모델이 있었는데 일주일 후에 없어졌습니다. 가격도 한 5만원정도 더 내렸구요. ㅡ ㅡ; 일단 컴퓨터 본체가 상당히 슬림합니다. 개폐도 편하게 되어있고, 소리도 아직까지는 조용한 편이구요 하지만 나중에 확장을 생각한다면 좀 비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윈도우 XP를 깔았는데 몇 일 전에 인터넷을 하다가 갑자기 컴이 꺼져 버린 후, 인터넷이 되지 않았습니다. 통신업체에서 말하길 랜카드와 통신업체 케이블이 잘 맞지 않아서 그렇다는 좀 애매모호한 설명을 해주더군요. 어쨌든 그렇게 해서 산지 열흘된 컴퓨터의 랜카드를 새카드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이주일 동안 컴이 3번정도 다운 되었는데 이것이 운영체계의 문제인지 아니면 하드웨어 시스템의 문제인지 아직까지 알 수 없지만... 복잡한 작업을 할때는 솔직히 좀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질문과 답변란을 보더라도 컴이 다운된다는 분이 많이 계셨는데 컴파라에서 모델을 구성할때 다시 한번 점검해 봐야할 사항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컴파라는 확실히 가격면에서 절대 비교우위에 있지만 그런 가격대에 시스템의 안정성까지 바라는 것은 제 욕심인가 생각해봅니다. 허접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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