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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시작하져..
글을 마니 읽어보신분은 저의 이름을 알껀지..^^
암튼 할까말까하다가 올려봅니다..
전 작년12월말쯤에 컴파라에서 컴을 구입했어요
물론 지방에 살기땜에 택배로 컴이 왔었구여..(컴의 상태는 택배회사의 실수였는지 몰겠지만 본체에 아주약간의 흠집이 나 있었습니다..)
전 컴에 대해 잘몰랐고 친구는 좀하는 애였기에 같이 조립을 했었죠.
근데 컴에서 삐~하는 소리와 함께 정상적으로 되질않았습니다..
글구 컴파라에 전화를 했었고 시키는데로 본체를 열어보고 조작을 했지만 되질않았습니다..컴파라측에서 바꿔준다고 다시 보내라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보냈져..근데..며칠이 지나도록 오질않았고 7일쯤인가9일후에 도착을 했습니다..하지만 새것이 아닌 첨에 사서 보냈던 그 컴퓨터였습니다..흠집이 난 그 컴이었죠..회사에 한마디 할려다 말았져^^
이상입니다..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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