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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RAM 업계 1위자리 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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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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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1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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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iSuppli의 시장조사결과에 따르면 2003년 1사분기에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의 DRAM 제조사의 자리를 그대로 유지했다. 한편, 미국의 마이크론(Micron Technology)와 독일의 인피니언(Infineon Technologies AG) 역시 자사의 점유율을 늘렸다.
이 보도에서 iSuppli는 삼성전자가 세계 DRAM 시장에서 11억 1900만 달러(한화 1조 3360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31.1%를 점유하였는데, 이것은 지난 분기에 비해서 시장점유율로는 3.8%, 매출액으로는 23.3% 감소한 것이라고 한다.
이와는 반대로, 마이크론의 시장점유율은 전분기에 비해서 1.8% 상승한 19.6%로 드러났는데, 매출액에서는 마이크론 역시 하락추세를 보여서 지난 분기에 비해서 4.8% 떨어진 7억 3600만달러에 그쳤다.
인피니언은 매출액과 점유율이 모두 크게 상승하여 매출액은 14.5% 상승한 6억 1260만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시장점유율은 17.1%로 뛰어올랐다.
한편, 전세계 DRAM 시장의 총 규모는 미화 35억 7900만 달러(한화 4조 2733억원)에 그쳐서 전년도의 같은 기간에 비해 13.6%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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