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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제조사들, 구형 모델들 가격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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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N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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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04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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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차세대의 DirectX 9 지원 그래픽카드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구형 그래픽카드의 가격을 인하하면서 리테일 시장에서 그래픽 카드의 가격대가 계속 넓어지고 있다.
업계의 소식통에 따르면, NVIDIA의 최신 GeForceFX 5900(NV35) 칩셋에 기반한 그래픽카드는 이전에 6월 말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업계에는 그보다 약간 일찍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NVIDIA는 NV31(GeForceFX 5600) 칩의 공급량도 늘리고 있다. 라이벌인 ATI 진영 측에서는 일부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256MB의 DDR-II를 탑재한 Radeon 9800 Pro를 출시하고 있다.
그래픽 카드 제조사들에 따르면 GeForceFX MX440의 경우 재고가 점점 쌓여가면서 곧 대폭적인 가격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대만의 경우 유명 브랜드의 GeForce4 MX400 계열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미화 $58 이하로 떨어졌다.
GeForce4 Ti4200 기반 그래픽카드 역시 차세대 하이엔드 제품군에 자리를 내주기 위해서 저가로 판매될 것인데, 128MB의 메모리를 탑재한 GeForce4 Ti 4200 카드의 가격은 현재 $114~171 정도에 불과하다.
ATI 그래픽 카드의 가격인하폭은 이보다는 적을 것인데, 이는 ATI가 칩 공급의 부족을 겪고 있고, 일부에서는 제품의 품귀현상까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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