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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상승지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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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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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04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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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
대만 지진 여파로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D램 가격이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3일 전자상거래를 통해 아시아지역의 D램 거래를 중계하는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28Mb(16Mb×8, 133㎒) SD램은 전날보다 0.58% 오른 3.30~3.80달러(평균가 3.41달러)에 거래됐으며 128Mb(16Mb×8, 266㎒)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 가격도 전날보다 0.57% 오른 3.35~3.80달러 (평균가 3.4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또 다른 주요 D램은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됐으며 64Mb 일부 제품은 소폭 하락했다.
특히 공급과잉으로 하락세를 지속하던 DDR SD램 가격이 이날 소폭 상승세로 전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능이 뛰어난 DDR SD램의 가격은 동일 집적도의 SD램 제품과 차이가 거의 나지 않은 상태여서 추가 상승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에 이어 세계 3위 DDR SD램 공급업체인 대만 난야테크놀로지는 지난달 31일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일부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점검에 들어가는 등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당초 4월에 하락세를 예상했던 D램 현물가격은 당분간 강보합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료출처:디지털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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