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퀘스트, 창우씨엔씨 새로운 총판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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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30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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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제조사 이미지퀘스트가 새로운 총판으로 창우씨엔씨(대표 양광훈)를 영입, 총판을 총 5개로 늘렸다.
이미지퀘스트는 19일 이천 본사에서 창우씨엔씨와 총판 계약을 체결, 새로운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창우씨엔씨는 삼성전자 모니터 대리점이었으나 이번 계약으로 벤더사를 바꾸게 됐다.
이미지퀘스트는 이번 총판 확충으로 최근 출시한 공간 절약형 17인치 평면모니터 Q770에 대한 영업망을 확대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창우씨엔씨는 6년째 해오던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모니터 공급을 중단하고 이미지퀘스트 모니터 공급에 전념하는 한편 기존 메인보드 및 외산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유통 비중을 더욱 늘리기로 했다.


서울전자신문 임현정 기자 hjyim@compu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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