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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H 바이러스 경보 4/26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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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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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8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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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
한순간에 컴퓨터를 ‘먹통’으로 만들어버리는 악성 컴퓨터 바이러스 ‘CIH(일명 체르노빌)’의 활동일이 다가와 PC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보통신부,한국정보보호센터 등 정부기관과 안철수연구소, 하우리 등 백신업체들은 지난 99년, 2000년 PC사용자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CIH바이러스가 올해도 오는 26일 활동할 것으로 예상, 특별대책반을 편성하는 등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분주하다.
CIH바이러스는 평상시에는 PC안에 숨어있다가 매년 4월26일만 되면 활동하기 시작,PC내 하드디스크와 플래시 메모리(시스템의 기본적인 데이터가 저장돼있는 부분)의 데이터를 파괴시켜 PC의 작동을 멈추게 하는 악성중의 악성 바이러스다.
지난 98년 대만의 해커인 천잉하오에 의해 제작돼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유포됐으며 최근에는 변종까지 등장, PC들에 파상 공세를 펼치고 있다.
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99년 30여만대의 국내 PC가 CIH바이러스의 피해를 봤으며 지난해에도 2만2600대 정도가 손상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정보보호센터 전완근 연구원은 “올해에도 개인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CIH바이러스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 현재 컴퓨터안에 숨어있는 CIH바이러스를 잡아내 삭제하고 의심스러운 e메일은 열어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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