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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다시 폭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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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 |
![](../mn_image/board/qa_05.gif) |
01/03/30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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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
지난주 소강상태를 보이던 메모리 가격이 다시 폭등세로 반전했다.
현재 삼성전자 PC133 64MB SD램이 지난주보다 1만원 오른 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장 수요가 많은 PC133 128MB SD램은 2만원 이상 상승한 7만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256MB PC133 SD램의 가격도 12만8000원에서 15만9000원으로 3만1000원이 올랐다.
향후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가격을 소폭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같은 가격 상승은 용산 상인들이 내부적으로 물량조절에 들어간 때문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최근 정부의 강력한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으로 인해, 기존 불법 소프트웨어를 복제하기 위해 CD-RW 드라이브 및 공CD 미디어 제품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공CD 제품들은 재고가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판매된 상태이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5.25인치 베이에 자유롭게 삽입하고 뺄 수 있는 하드랙 제품도 인기가 높다.
CPU 가격은 지난 주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1GHz 급 이상의 고가형 제품은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인텔의 펜티엄Ⅲ 1GHz 제품은 1만2000원 내린 34만2000원, 펜티엄4 1.4GHz는 1만1000원 내린 62만9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으며, AMD의 1GHz 애슬론도 지난주보다 6000원 가량 떨어진 27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자료제공:디지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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