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는 이런 식으로 진행되는 건가요.
이윤정
08/06/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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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점검을 받아야 한다는 식의 논리는 대체 그걸 누가 모르냔 말이죠. 당연히 알지만 컴퓨터는 사용을 하려고 사는거지 점검을
받기위해,그냥 세워두기위해 사는건 아니자나요? 사용하는 시간보다 점검 받는 시간이 많다면 그건 애초에 그걸 돈주고 사용하려는 제 목적에서 어긋나지 않나요?.
07년 10월에 컴퓨터를 구매해서 제대로 써본게 정말 두어달인지
손에 꼽으라면 꼽을 수도 있겠어요. 새로 구입한 다운되는 사양좋은 컴퓨터보다 좋지않은 노트북에 의존했습니다.
이유없이 다운되면서 누전차단기까지 내리시더니 나중에는 블루스캔까지 뜨면서 따운이 되고.
점검 받아서 하드랑 파워서플라이 교체해주면 뭐합니까. 또 아무
이유없이 다운되는걸. 무상as기간 지나면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요. 여기 게시판 살펴보니 이런 사람 저말고도 여럿 인거 같은데.
as를 원래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받아야 하는게 소비자가 취할수
있는 최선인가요? 핸드폰도 같은 증상으로 구입한지 1년 안에 3번이상 고장나면 물어주는 판인데 물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제대로 교체라도 해주던가 아니 그리고 담당자이신 분말이죠 저야 당연히 내돈 주고 내가 사서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맡기기만 하고 있으면 지금 이상황에 제가 좋은 소리로 전화하겠냐고요 어떻게 더 성을 내면서 전화를 받는지 as총괄 담당이시라는 분이 서비스 정신은 갖고 일을 하고 계신건지도 의문이네요. 이런 얘기 했다고 우리집 컴퓨터 가져다가 박살내시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처음 거래하면서 그나마 믿고 산건데 이래서 안되는 건가 라는 생각 들정도로 완전 실망이네요.
조치를 취해주세요. 정말 제대로 한번이라도 써보게 말이죠.
아니 것도 안된다면 도대체 이 컴퓨터를 왜 제대로 못써먹고 있는지
이유라도 가르쳐 주시던가요.
그리고 as기사들이 이유모르고 하드나 부품들 그냥 교환해준다고
하신 부분말이예요. 그거 본인 회사 이미지 실추라는 생각 안해보셨어요? 결국 그런 기사분들 모시고 일을 하고 있다는거자나요.
암튼 듣기 좋은 말들은 아니였어요.

기분나쁘시다고 저희집 컴퓨터 박살내지 마세요.
그래뵈도 얼마 안쓴 중고니깐요.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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